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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성 회장,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과 마스터플랜 주제 강연

생산성정책센터 보도일 2018.04.20 조회수 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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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노규성 회장,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과 마스터플랜 주제 강연

- KPC CEO 북클럽 개최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노규성)19()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CEO 북클럽을 개최했다.

 

o 한국생산성본부 CEO 북클럽은 독서 경영 세미나과정으로 2016년부터 산업혁명 및 기술미래 등 최첨단 혁신트렌드를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북클럽에서는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위원이며, 또한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인 노규성 회장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마스터플랜을 주제로 강연했다.

 

o 노규성 회장은 국내외 4차 산업혁명 현황, 우리나라 정책 방향은 물론 우리 중소·중견 기업의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o 노규성 회장은 "산업혁명은 곧 생산성 혁명이라며 특히, 4차 산업혁명은 범위, 방식, 속도 측면에서 과거와도 완전히 다른 새로운 생산성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기존의 투입, 산출 중심의 생산성이 아니라 혁신, 창의에 의한 생산성이 중요해진다. 이제는 생산성에 대한 개념이 변화하고, 투입 산출 등에 대해서도 다시 고민해야 한다"4차 산업혁명 시대 생산성 패러다임의 변화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o 노규성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 경쟁 원천으로 데이터, 플랫폼 생태계를 꼽으며, "우리나라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기계의 자가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 관리에 있어 후진국이라 할 수 있다. 데이터 기반 조직 문화 등을 통한 데이터 축적이 필요하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플랫폼 생태계로 경쟁 방식이 변화하는데 애플의 앱스토어 성공사례에서도 보듯 생태계가 함께하고, 외부와 공유할 때 그 성과가 더욱 좋다. 우리나라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관계를 만드는 것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우리 경제가 살 길"이라고 강조했다.

 

o 노규성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으로 지멘스 등이 많이 회자되고 있지만 삼성, LG 등도 스마트공장 사후단계로 현재 우리나라도 4차 산업혁명 출발점은 거의 같은 선상에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4차 산업혁명을 리드하고 적용하는 부분이 뒤쳐져 있다는 점"이라면서,

 

o "우리나라는 하드웨어에 장점이 있는데 4차 산업혁명 이끌어가는 5,6대 기술은 모두 소프트웨어이다. 하드웨어에 비해 소프트웨어 시장이 매우 크고,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 정도에 불과하다. 또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산업 경쟁력도 약화되는 현상을 보인다" 면서 "현재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준비는 말레이시아보다도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o 노규성 회장은 "산업혁명 시기 대응과 대처가 국가 명운을 가른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과학·기술, 산업·경제, 사회·제도를 아우르는 국가적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우리나라는 국민과 기업의 민의를 받아들이는 플랫폼 조직으로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구성, 민간 주도로 4차 산업혁명을 진행하되 정부가 총력 지원하는 측면에서 4차 산업혁명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 혁신과 교통, 복지, 환경 등 사회문제해결을 두 개의 큰 축으로 지능화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네트워크, 데이터, 규제, 중소중견기업 및 지역 경쟁력 향상 등을 중점적으로 산업 인프라 및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o 노규성 회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일자리 공포에 대해서는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된다고 갑자기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독일은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현장인력이 61만명 감소했지만 IT활용 직업 등 96만 명의 일자리가 증가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경우도 기초적인 1,2단계 스마트 공장 도입으로 고객 신뢰도가 쌓이고 주문이 늘어나 일자리가 늘어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면서 "지금은 일자리 공포를 내려놓고 일자리에 대한 변화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o 노규성 회장은 마지막으로 중소 중견기업 4차 산업혁명 준비 현황 및 성공사례를 설명하고, 맺음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중소기업에 기회가 될 수 있다. 앞서 얘기했듯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플랫폼 생태계가 중요한 만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정부는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지원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R&D 투자, 해외 진출 등 정부 지원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기사게재

 

 한국경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4197758i

뉴스투데이: http://www.news2day.co.kr/102710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419000898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419_0000286407&cID=13001&pID=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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