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주제 CEO북클럽 개최
KPC,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주제 CEO 북클럽 개최
- 박창기 거번테크 대표이사 초청강연
■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노규성)는 27일(화) 오전 7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박창기 거번테크 대표이사를 초청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주제로 CEO 북클럽을 열었다.
o 박창기 대표는 1세대부터 3세대까지 각 암호화폐의 단계별 특징 및 발전사에 대해 설명하고,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 변화상 및 비즈니스 기회 등을 제시했다.
o 박창기 대표는 “1세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분산원장의 활용으로 은행을 벗어나고, 2세대 암호화폐 이더리움은 스마트 컨트랙트로 제3의 공인기관을 벗어날 수 있게 해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s)의 지평을 열었다는 것이 그 특징이다. 그러나 암호화폐는 아직 초기단계로 계속 진화 중” 이라면서 “낮은 거래처리 속도 · 실용성 · 확장성 · 보완성을 비롯해 거버넌스의 문제 등 1,2세대 암호화폐의 문제점을 보완한 3세대 블록체인 기술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o 박창기 대표는 “블록체인 3.0 시대는 과거 인터넷 혁명보다 더 큰 사회변화를 가져올 것” 이라면서 “현재 비즈니스 시장은 애플, 아마존, 유튜브 등 인터넷에 기반한 중앙화된 앱 경제가 장악하고 있지만 3세대 블록체인 기술 시대에는 개인이 생산성 컨텐츠 소유권을 스스로 행사하는 것은 물론 블록체인 기술로 수수료 등 거래비용까지 낮아져 디앱이 활성화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바로 아마존에서 오픈바자로, 페이스북에서 스팀잇으로의 변화와 같은 새로운 사업 기회가 생겨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o 박창기 대표는 맺음말을 통해 “인터넷에서 앞서갔던 우리나라가 모바일이라는 세대교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면서 “블록체인은 우리나라가 잘 할 수 있는 분야이다. 적절한 규제와 함께 뿌리를 잘 살려 우리나라가 3세대 암호화폐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o 정갑영 연세대 전 총장 디브리핑을 통해 "제3의 공인기관을 거치지 않는다는 것이 엄청난 편의성과 비용 절감을 가능케 하는 만큼 블록체인 기술은 향후 우리 사회에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될 것이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암호화폐 뿐 아니라 앞으로 새로운 통화가 많이 나올 것" 이라면서 "이에 기반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잘 포착해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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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802271927097288
뉴스투데이: http://www.news2day.co.kr/99746, http://www.news2day.co.kr/99776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22700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