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리더 양성 ’2018 CEO 북클럽’ 개최
생산성정책센터
보도일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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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생산성본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연간 교육과정인 ’2018 KPC CEO 북클럽’의 첫 강연을 8일(목) 오전 7시 롯데호텔에서 열었다. 향후 10개월간 격주 목요일 조찬 세미나로 총 16회 진행한다.
o 이날 북클럽은 우영웅 신한금융지주회사 부사장, 박청원 전자부품연구원 원장, 원종규 코리안리재보험 대표이사,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한민구 서울대 교수, 홍석우 AT커니코리아 고문(전 지식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연사로 나선 정갑영 연세대 전 총장은 ’2018년 글로벌 메가트렌드’를 주제로 2018 세계 및 한국 경제를 전망하고, 이에 따른 주요 변화 및 대응 방안 등을 제시했다.
o 정갑영 전 총장은 "올해는 양적완화 등에 힘입은 세계 경제의 회복 추세가 가속화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미국의 경우 일하고 싶은 사람들은 일할 수 있는 완전고용 상태로 법인세 인하 등의 효과가 더해져 경제가 상당히 좋을 것이다. 또한 EU, 신흥국들도 좋아질 것" 이라면서 "다만 연초의 비트코인 급등락, 미 다우존스지수의 급격한 하락 등에서도 보듯 변동성은 클 것이다"고 전망했다.
o 정 전 총장은 올 한해 세계 경제에서 두드러질 현상으로 중국과 미국 등 G2의 독주와 FAANG(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의 세계시장 지배를 비롯해 ▲여성 ▲아시아 ▲아프리카를 꼽았다. 정 전 총장은 "여성의 재량적 지출이 75%에 달하는 등 여성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비즈니스는 갈수록 어려워질 것이다. 또한 아시아의 소비 규모가 미국과 EU를 합한 것보다 크고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아시아를 주목해야 한다. 이외에도 중국에서 인도, 인도에서 남미, 남미에서 아프리카로 이머징 마켓이 변화하면서 최근 아프리카가 선진국들의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o 정 전 총장은 올해 한국경제에 대해서는 "한 미 금리역전 문제가 어렵게 와 닿을 것"이라면서 "미국의 경우 올해 3~4 차례 금리인상이 예상되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가계부채 등의 문제로 금리를 올리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는 우리 경제의 큰 딜레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o 정 전 총장은 올해 한국경제에 대해서는 "한 미 금리역전 문제가 어렵게 와 닿을 것"이라면서 "미국의 경우 올해 3~4 차례 금리인상이 예상되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가계부채 등의 문제로 금리를 올리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는 우리 경제의 큰 딜레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o 또한 정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두드러지는 흐름으로 가치 창출 매커니즘의 변화, 탈중앙집권화, 코드네버 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o 정 전 총장은 "전통적인 경제가 인력, 자본 등 많은 자원을 투입해 선박, 자동차 등을 만들어 왔다면 FAANG을 보아서도 알 수 있듯 최근의 비즈니스는 전통적인 관점의 많은 자본을 투입하지 않는다. 이처럼 변화하는 가치 창출 매커니즘, 패러다임에 대응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o 또한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이 나오면서 점점 국가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이 줄어드는 탈중앙집권화, 분권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개인 간의 금전 거래방식인 가상화폐도 이의 하나로 볼 수 있다. 향후 가상화폐의 가치는 기업의 활용이나 보안 등 시장에 의해 정해질 것이다. 그러나 인증기관 등이 있는 것이 아닌 만큼 언제든 신뢰 문제가 부각될 수 있다"고 말했다.
o 이와 함께 정 전 총장은 온라인이 강조되는 사회의 새로운 인류로 OMO(Online Merges with Off-line) 사피엔스를 언급하며 선과의 연결이 끊어지는 코드네버가 확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2018 KPC CEO북클럽은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선도기업 적용 사례’라는 주제 하에 4차 산업혁명의 기업 적용과 혁신에 대한 전략적인 해결책을 모색한다.
o AI, IoT,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핵심 기술의 제품화 사례 및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중심으로 더욱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이 용이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o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지멘스, 국제로봇연맹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의 CEO 및 김상부 LG유플러스 상무, 박창기 블록체인OS 회장 등을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전파할 예정이다.
■ KPC CEO북클럽은 2007년 처음 개설되어 올해 12년째를 맞는 국내 최고의 독서 경영 세미나 과정이다. 2016년부터는 4차 산업혁명을 중심으로 우리 경제에 적용할 최첨단 혁신 트렌드를 심층 학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KPC CEO북클럽은 2007년 처음 개설되어 올해 12년째를 맞는 국내 최고의 독서 경영 세미나 과정이다. 2016년부터는 4차 산업혁명을 중심으로 우리 경제에 적용할 최첨단 혁신 트렌드를 심층 학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o 2016년 AI, 사물지능화,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총론적 이해를 중점적으로 다룬데 이어, 2017년에는 바이오 및 헬스케어, IT 미디어, 금융 및 보안, 에너지, 자율주행차 등 산업영역별 주제로 확대하여 세미나를 진행한 바 있다.
o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단발성 세미나나 포럼은 기존에도 진행되어 왔으나 국내에서 기업 CEO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의 기술 변화 특성과 구체적인 적용 사례에 대한 강의 프로그램이 3년 동안 지속적, 체계적으로 운영된 것은 KPC CEO 북클럽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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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23700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23700
뉴스투데이: http://www.news2day.co.kr/98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