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 러시아 생산성혁신 추진기관인 오그프롬과 MOU 체결
KPC, 러시아 생산성혁신 추진기관인 오그프롬과 MOU 체결
- 홍순직 회장, 러시아 최대 생산성혁신 포럼 초청 강연
■ 한국생산성본부는 15일 오전 11시(러시아 현지시간) 호텔 노보텔 모스크바 시티에서 러시아 생산성혁신 추진기관인 오그프롬(ORGPROM)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o 오그프롬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시스템 개발 및 린생산의 보급을 위해 2004년 설립된 민간 조직으로, 컨설팅 · 교육 · 생산성대상(게스테프 컵, Gastev Cup) 운영 등을 통해 러시아 기업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o 이번 MOU 체결은 한국생산성본부와 러시아 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생산성 교류협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MOU 체결식은 한국생산성본부 홍순직 회장, 오그프롬 알렉세이 바라노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o 향후 양 기관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력, 지식, 기법 등을 위해 교류 협력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한국 및 러시아 기업을 대상으로 공통 컨설팅 수행,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생산성 관련 국제 포럼 상호초청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 이에 앞서 홍순직 회장은 러시아 최대 생산성혁신 포럼에 초청 연사로 나서 한국의 생산성 향상 활동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생산성본부의 주요 활동과 함께 러시아에서 특히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한국생산성본부의 생산성경영체제(PMS) 운영 사례 등을 공유했다.
■ 한국생산성본부 홍순직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은 러시아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를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전파하는 것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의 러시아 진출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생산성본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20개국으로 구성된 아시아생산성기구(Asian Productivity Organization : APO)의 중요 회원국으로 아시아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와 생산성과 관련된 정보와 노하우를 상호 교류하고 있다. 올해 몽골에 이러닝 장비를 공급하고, 태국에 생산성경영체제를 보급하였으며 현재는 루마니아 생산성본부 설립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기사게재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6/0200000000AKR20171116088700003.HTML?input=1195m
서울경제 http://www.sedaily.com/NewsView/1ONLOJZJDM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711161331015087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610582216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