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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 ’4차 산업혁명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 주제 CEO 북클럽 개최

생산성정책센터 보도일 2017.11.09 조회수 1386

 

 

KPC CEO 북클럽 (2).JPG

 

 

KPC, CEO 북클럽 개최 
- 차상균 서울대 빅데이터 연구원장 초청 
- ’4차 산업혁명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 주제 강연

 
■ 한국생산성본부는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차상균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연구원장을 초청해 ’4차 산업혁명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CEO 북클럽을 개최했다.

 

o 독일 SAP의 빅데이터 플랫폼인 ‘HANA’를 개발한 교수 창업가인 차상균 원장은 실리콘밸리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글로벌 기업 혁신 사례와 동향 등을 소개했다.

 

o 차상균 원장은 "지금은 파괴적 디지털 혁신의 시대로 미국, 중국 중심의 디지털 패권주의가 형성되고 있다.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글로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을 필두로 중국이 규모와 역동성의 경제를 기반으로 무섭게 추격하고 있다. 중국의 실리콘밸리인 심천의 GDP는 우리나라 전체 GDP를 앞서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o 차상균 원장은 "우리나라는 제조업에 강점이 있지만 서비스는 부족하다. 그러나 앞으로는 빅데이터, AI서비스 지배자가 산업을 지배할 것"이라면서 "테슬라가 전기차 회사로 알려졌지만 이미 자사의 자동차를 통해 엄청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고 스스로를 에너지 회사라 칭하고 있는 것처럼, 한국도 서비스를 중심으로 AI와 빅데이터가 선순환 하는 디지털 혁신 플랫폼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o 차상균 원장은 마지막으로 사람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차상균 원장은 "세계는 지금 디지털 혁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전쟁 중이다.
페이스북은 ‘무어의 법칙’처럼 빠르게 인력이 증가하고 있고, 텐센트의 경우 4만명의 임직원 평균 연령이 27세인 젊은 기업이다" 며 "한국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생존하자면 5~10년 내 백만 디지털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앞서 사람, 인재의 트랜스포메이션에 투자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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