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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 4차 산업혁명시대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

홍보팀 보도일 2017.10.12 조회수 9610

KPC, 4차 산업혁명시대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
- 창립 60주년 기념 컨퍼런스
- APO 총회 일환으로 진행, 아시아 생산성전문가 80여 명 참가
- 아마존, 엔비디아, MS 등 글로벌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초청

 

■ 중소기업의 저조한 생산성이 한국경제 성장률 정체의 주된 요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초래할 사회·경제적 변혁을 기회로 삼아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한국생산성본부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26일(목) 르 메르디앙 서울에서 국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 ’4차 산업혁명과 생산성의 미래’를 개최한다.

 

o 한국생산성본부는 신기술 도입, 시장 변화 등에 대한 대응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발판으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o 이번 컨퍼런스는 10월 24일부터 3일 간 열리는 아시아생산성기구(APO) 대표자 총회의 일환으로, 총회의 마지막 날인 26일 열린다. 컨퍼런스에는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20개국 차관급 공무원 및 생산성 전문가 80여명을 비롯해 국내 기업 및 공공단체 최고경영자 및 임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 컨퍼런스 배경 : 한국 생산성 문제_대·중소기업 생산성 격차

 

o 한국은 빠른 생산성 향상으로 짧은 시간 고성장을 달성했다. 그러나 이 같은 한국의 생산성 향상은 대기업의 고생산성에 기인하는 측면이 크다. 90년대 중반 외환위기를 기점으로 대·중소기업의 생산성 격차가 커지면서, 한국 중소기업의 저생산성은 한국경제 체질 약화의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 한국생산성본부 조사결과, 한국의 2015년 노동생산성은 31.8달러(PPP적용, 노동시간 기준)로 OECD 35개국 중 28위로 나타났다. 한국의 2015년 시간당 노동생산성은 1970년 대비 9.7배 향상된 수준으로, 한국의 2007년부터 2015년까지 평균 시간당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OECD 35개국 중 2위에 해당한다. 
* 아일랜드(5.3%), 한국(3.3%), 폴란드(2.7%), 슬로바키아(2.5%), 터키(2.3%)  

 

- 반면, 2014년 한국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 수준은 29.1%에 불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 수준(2013년 기준)은 비교가능 한 OECD 24개국 가운데 가장 낮은 24위에 해당한다.
* 핀란드(73.6%), 이탈리아(73.1%), 프랑스(70.0%), 독일(60.8%), 영국(57.5%),    일본(56.5%)

 

o 이에 한국생산성본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한국경제 체질 개선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구체적인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 컨퍼런스 특징 :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해법 제시

 

o 이번 컨퍼런스는 오전, 오후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전 세션에서는 생산성 패러다임의 변화와 함께 미래 생산성 주요 이슈를 짚어보고,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과 정부의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o 오후 세션에서는 아마존 · NVIDIA · MS  등 글로벌 4차 산업혁명 선도 기업의 대표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들이 어떻게 대응해 가야할지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o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4차 산업혁명의 실질적 대응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사례 중심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기술 후발주자로서 한국 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혁신 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o 구체적으로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및 Alexa를 탑재한 공동 제품개발 방안은 물론 글로벌 기업과의 공동 R&D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하게 된다.

 

o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기업의 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방법에 대해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은 우리 중소기업의 주요 수출 애로사항인 유통 문제에 대한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생산성본부는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했다. 1957년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생산성본부는 생산성 연구조사, 교육, 컨설팅, 지수조사, 자격인증 등을 통해  국가, 기업, 개인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2년 동종업계 최초로 매출 1천억 원을 달성하였으며, 한국경제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 아시아생산성기구(APO)는 아시아 국가들 간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고자 1961년 출범한 아시아 국제기구이다. APO 대표자총회(WSM)는 대만, 싱가포르 등 20여 개 회원국이 모여 올해 사업을 평가하고 내년도 사업안을 논의하는 APO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로 한국에서는 20년 만에 개최된다.

 

▶기사게재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007420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674687

서울경제   http://www.sedaily.com/NewsView/1OM9WNOL92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710121923015965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71012000129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012000607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53094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012000110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12/0200000000AKR20171012061500003.HTML?input=1195m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012_0000115209&cID=13001&pID=13000

스틸앤메탈뉴스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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