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 UNIDO와 손잡고 개발도상국 생산성 향상 지원
생산성정책센터
보도일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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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UNIDO, 신탁기금 협정 체결
■ 한국생산성본부와 UNIDO는 8월 10일 오스트리아 빈 소재 UNIDO 회의실에서 태국 및 몽골의 생산성 향상 기반 구축 사업을 위한 신탁기금 협정을 체결했다.
o UNIDO(United Nations Industrial Development Organization)는 개발도상국의 산업개발 및 공업화 지원, 개도국과 선진국 간 기술협력 촉진, 산업개발 관련 UN 기구들의 활동 조정 등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o 양 기관은 이번에 협정을 체결한 신탁기금을 통해 ▲생산성 통계 기반 고도화 ▲선진국의 생산성 혁신 모델 및 기법 전수 ▲생산성 정책 개발 등 태국과 몽골의 국가 생산성 기반 구축에 기여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태국과 몽골의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생산성 우수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o 이날 신탁기금 협정 서명식에 참석한 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 회장과 히로시쿠니요시 UNIDO 부청장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개발도상국의 산업개발 정책 지원을 위한 양 기관 간 장기적 협력관계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하고 ▲생산성 향상 관련 정보, 지식, 기법, 전문적 의견 공유 ▲생산성 관련 연구 및 생산성 정책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o 한편, 한국생산성본부는 이번 UNIDO와의 협력 사업 외에도 루마니아 생산성센터 설립 지원 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개도국을 대상으로 한국생산성본부가 보유한 생산성 향상 노하우 및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을 전파하는 국제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게재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8/11/0200000000AKR20170811064200003.HTML?input=1195m
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61&newsid=02574806616026336&DCD=A00306&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