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식

보도자료

KPC, ’나노기술과 의학의 융합’ 주제로 CEO 북클럽 개최

생산성정책센터 보도일 2017.04.13 조회수 1256

 

 

 

KPC CEO 북클럽 1(2).jpg

 

 

KPC, ’나노기술과 의학의 융합’ 주제로 CEO 북클럽 개최
-김대형 서울대 교수 강연


■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홍순직)는 13일(목) 오전 7시 롯데호텔에서 ’나노기술과 의학의 융합 : 나노메디신’을 주제로 CEO 북클럽을 개최했다.
 
○ 이날 강연자로 초청된 서울대 김대형 교수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등 ICT 기술과 의료의 융합으로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분야, 그중에서도 특히 각광받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부문 최신 동향과 함께 현재 시장의 기술 수준, 향후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대형 교수는 “현재 웨어러블 헬스케어 디바이스 시장이 생각만큼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는 않다. 이는 디지털 헬스케어가 지향하는 원격진로에 한참 못 미치는 디바이스 수준 때문”이라며 “현재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단순하게 심박수, 체온을 측정하는 정도로, 의미 있는 의료 정보를 담은 수치들을 측정하는 수준으로 디바이스들이 보다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 또한 김 교수는 웨어러블 헬스케어 디바이스 부문에서 많은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 분야로 당뇨 관련 디바이스를 소개하고 기술 발전 방향과 현 단계 등을 공유했다.
 
○ 김 교수는 “당뇨 관련 디바이스는 고령화와도 큰 연관관계를 가지는 시장" 이라면서 "일 1회라는 규칙적인 관리가 가능토록 하기 위해 많은 아픔을 동반하는 채혈 대신 땀, 눈물, 침 등을 통해 정보를 측정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방향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며 땀을 통해 당뇨 정보를 측정하는 디바이스 기술을 상세히 소개하기도 했다.
 
○ 이와 함께 김 교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필요조건으로 선명함·고해상도·변형성을 꼽고, 웨어러블 플랫폼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금 강조하며 강연을 마쳤다.
 

 

▶기사게재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