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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홍순직 회장, 2016 중국생산력촉진중심협회 연찬회 참가

국제협력팀 보도일 2016.12.16 조회수 1399

- 민간 차원 한·중 외교 활성화 추진
- 중국생산력촉진중심협회와 MOU 체결 
 

■ 사드 배치로 최근 중국 내 한류 규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생산성본부 홍순직 회장이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2016 중국생산력촉진중심협회(CAPPC) 연찬회’에 참석, CAPPC와 MOU를 체결하는 등 민간 차원의 외교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 CAPPC는 중국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2,600여개 중국 각 도시 생산성본부가 모여 만든 조직으로, CAPPC 연찬회는 각 도시 생산성본부 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올해의 사업을 평가하고 내년도의 사업방향을 발표하는 CAPPC에서 실시하는 연간 행사 중 가장 중요한 행사이다.     
 
○ 지난 9월 홍순직 회장은 중국 난징에서 개최된 세계생산성포럼에 참석하여 한국 생산성 향상 사업의 특징과 중국 생산성 운동의 나갈 방향에 대해 조언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 이번 연찬회 참석은 지난 세계생산성포럼을 계기로 CAPPC의 유옥란(劉玉蘭) 이사장의 특별 초청으로 성사됐다. 이는 양국 생산성본부가 창립된 이래 한·중 생산성본부 간 최초의 공식 교류이다. 
 
■ 이번 회의에서 홍순직 회장은 중국 각 지역의 대표 및 CAPPC의 주요인사 및 사무국과의 긴밀한 접촉을 통해 생산성 관련 핵심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향후 이러한 논의를 한·중 뿐만 아니라 아시아 및 글로벌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생산성 운동이 나가야할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의 일환으로 홍순직 회장은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KPC가 기존 노동생산성 통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글로벌 생산성 지수(Global Productivity Index)’에 대해 설명하고 공동 연구를 제안했다.
 
■ 이와 함께 양 기관은 KPC 홍순직 회장, CAPPC 유옥란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 향후 생산성 연구 및 보급을 위해 양국이 번갈아 가며 매년 정례포럼을 개최하는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양 기관의 인적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아시아 및 글로벌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기사게재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16/0200000000AKR20161216152200003.HTML?input=1195m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612181445091820 

서울경제   http://www.sedaily.com/NewsView/1L5AM3E4EK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218122018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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