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식

보도자료

4차 산업혁명 주제 CEO 북클럽 마지막 강연 열어

홍보팀 보도일 2016.11.24 조회수 1325

- 정갑영 연세대 전 총장 ’사회적 자본은 어떻게 증진되는가’ 주제 강연

 
■ 한국생산성본부는 24일(목) 오전 7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갑영 연세대학교 전 총장(한국생산성본부 고문)의 강연을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총 10강의 ’KPC 미래경영 CEO 북클럽’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 한국생산성본부의 미래경영 CEO 북클럽 과정은 독서 경영 세미나과정으로 연 2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 기수마다 10차 강연으로 구성된다.
 
○ 2016년 하반기에 진행된 북클럽은 패러다임 전환기에 맞춰 AI, 빅데이터, 로봇, 사물지능화, 공유경제 등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진행했다. 마쓰오 유타카 도쿄대학교 교수,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정하웅 카이스트 석좌교수, 한민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등이 강연했다.
 
○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과정으로 4차 산업혁명 핵심 트렌드를 심층 학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은 KPC가 처음이다.
 
■ 오늘 강연에서는 정갑영 연세대학교 전 총장의 강연에 앞서 이준기 연세대학교 교수가 그간의 강연을 총정리하면서 4차 산업혁명이 어떻게 경영환경을 바꾸고 있는가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준기 교수는 "기술이 대체되면 모델이 변화한다. 1차 산업혁명이 증기기관에 의한 것이라면 2차 산업혁명은 에너지 혁명에 이은 시스템의 변화, 그리고 지금의 4차 산업혁명은 3차 정보 혁명 이후 시작된 시스템의 변화로 이해할 수 있다" 면서 "지금은 기술의 변화가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로 가는 시대로 지식의 개방과 공유, 참여, 플랫폼, 지식의 분권화가 그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 이준기 교수는 "오픈 콜라보레이션과 서비스화 전략으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아이폰의 앱스토어, 네이버의 지식인, P&G의 R&D와 같이 플랫폼으로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 전세계 리소소를 활용하는 오픈 콜라보레이션과 함께 데이터를 활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서비스로 진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정갑영 연세대학교 전 총장은 ’사회적 자본은 어떻게 증진되는가’를 주제로 강연하면서 거시적인 측면에서 제3의 자본이 4차 산업혁명과 어떻게 연계되어서 사회를 이끌어가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 정갑영 전 총장은 "사회의 협력을 촉진하는 제3의 자본, 즉 사회적 자본은 보이지 않는 경쟁력이자 선진화의 조건이다. 믿음, 신뢰가 대표적 사회적 자본" 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50% 이상이 무형자산으로 사회적 신뢰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정갑영 전 총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사회적자본지수는 이탈리아와 스위스와 비슷한 수준" 이라며 “신뢰사회를 위해서는 법, 질서 준수는 물론 한국 특유의 텐트 문화인 집단행동과 연고주의를 지양하고 시민 리더십과 열린 공동체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 한국생산성본부의 다음 기수 북클럽 프로그램은 ’글로벌 메가 트렌드(바이오, 에너지혁명, 세계 정치 경제)’를 주제로 내년 2월 23일 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