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스마트공장추진단-한국생산성본부, 스마트공장 전문인력양성 및 중소기업지원 업무협약 체결
■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 이하 중진공)과 (재)민관합동스마트공장추진단(단장 박진우, 이하 추진단),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홍순직, 이하 KPC)는 11월 3일(목) 중진공 중소기업연수원(안산)에서 4차 산업혁명發 글로벌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스마트공장 전문인력양성 및 중소기업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재)민관합동스마트공장추진단은 2015년 6월 법인출범 이래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확산기반을 조성하고 제조업 전반의 선진적 스마트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16.9월말, 누적)에 의하면 2,611개사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였다.
■ 중진공과 추진단, KPC는 제조업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춘 제조업혁신 3.0의 성공적인 정책 연착륙을 위해 스마트공장산업분야의 경쟁력을 키우는 스마트전문인력을 양성하고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 제조업혁신 3.0은 독일을 중심으로 하는 ‘인더스트리 4.0’, 미국중심의 ‘산업인터넷 컨소시움(IIC, 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 일본의 ‘산업재흥전략’, 중국의 ‘제조 2025’ 등과 같은 우리 정부의 4차 산업혁명 대비 제조업 부흥전략이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공장 인력양성 교육과정 및 러닝팩토리구축 협력▲참여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스마트인재양성관련 협력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및 데모공장 인프라 활용방안을 위한 협력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도입 및 성장을 위한 호혜적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 중진공 임채운 이사장은 “머지않은 미래에 제조산업현장에는 사람의 역할 또한 변하게 될 것이며 변화를 이해하고 업무에 반영할 수 있는 스마트한 인재를 요구하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인력에 대한 교육, 양성 및 인증시스템구축이 필요하다”며, “4차 산업혁명의 큰 파도를 준비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스마트공장전문인력의 양성 및 공급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민관협력의 정부 3.0 가치를 실천하여, 세 기관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제조산업환경 변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번 세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공장 전문인력양성은 물론 향후 4차 산업혁명의 트랜드를 우리나라 산업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