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시상식 개최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홍순직)은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생산성 우수 시?군?구 28개 기관에 대한 시상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 영예의 생산성 대상(대통령 표창)은 대구광역시 달성군이 수상했다. 이어 최우수상(국무총리 표창)은 충청북도 청주시, 대구광역시 수성구, 충청북도 증평군이 수상했다.
○ 더불어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인 우수상 6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표창인 장려상 6개와 우수사례상 12개 지자체(장관 표창 4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표창 8개)를 선정했다.
■ 대상을 수상한 대구광역시 달성군은 올해 응모한 전국 187개 시·군·구 가운데 종합 생산성이 가장 높았다. 특히, 기업활동과 투자 유치에 장애가 되는 불합리한 규제들을 적극 개선하고, 전년대비 사업체 증가율 및 취업자 증가율이 타기관 평균 대비 2배 정도에 이르고 있는 등 지역주민의 소득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냈다.
○ 최우수상을 수상한 충청북도 청주시는 예산집행률의 유형내 평균이 86%인데 반하여 청주시는 94.8%로 집행 성과가 우수하는 등 생산성의 가장 대표적인 재정분야의 생산성 지표에 있어서 탁월한 성과가 돋보였고
○ 최우수상을 수상한 충청북도 증평군은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여건 개선을 위한 투입 증대 노력이 탁월하는 등 지역문화지표 개선도가 탁월했다.
○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구 수성구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깨끗한 환경의 정주공간을 제공하는 등 대기질 개선분야에서 성과가 탁월했다.
■ 올해로 6회 째를 맞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지난해까지 조직의 인력, 예산 등 투입된 자원과 대비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행정업무를 해 왔는지에 대해서 평가하였다면
○ 올해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필수적인 지역경제, 환경, 안전, 문화 및 복지 기반 등 지자체의 정책성과 측면에서의 생산성도 측정·진단하였다.
○ 특히,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1차 응모 지자체간 상호 실적 검증, 2차 현지실사, 3차 발표심사 등 엄정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했다.
■ 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본 제도를 올해로 6년째 행정자치부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신 모든 수상 자치단체에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수상 자치단체의 우수 사례가 널리 확산, 전파되어 전국적으로 생산성이 높아질 것을 기대해 봅니다.”라고 말했다.
[별첨] 시상 세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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