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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 CEO 북클럽 개최

경영교육센터 보도일 2016.10.14 조회수 1378

■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홍순직)는 일본 AI 연구의 선구자 마쓰오 유타카 도쿄대 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과 딥러닝, 인공지능이 불러올 산업구조의 변화와 혁신’이라는 주제로 14일(금) 오전 7시 롯데호텔에서 ’미래경영 CEO 북클럽’을 열었다.

 

○ 이번 강의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지난 6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최고경영자 대상 북클럽의 해외연사 초청 특별강연으로 진행됐다.

 

○ 마쓰오 유타카 교수는 "딥러닝으로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화상인식, 운동의 숙달, 언어의 의미 이해가 가능해졌다. 특히, 화상인식은 곧 눈의 탄생" 이라면서 "눈을 가진 기계의 등장으로 경비, 간병, 입국 관리 등이 가능해지고 운동계 기능으로는 산업로봇 등이 크게 발달하는 등 딥러닝으로 실생활은 물론 전산업계가 큰 전환기를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 마쓰오 유타카 교수는 인공지능을 운동 숙달과 같은 어린아이의 인공지능, 수리능력 등 성인의 인공지능으로 분류하면서 "지금까지의 인공지능은 역설적이게도 어린아이들이 잘하는 운동능력, 실생활 능력 부분은 부족했다. 그러나 딥러닝으로 어린아이의 인공지능 분야가 획기적으로 발달하면서 농업, 건설, 식품가공 분야 등의 자동화 길이 열렸다"고 부연설명했다.  


○ 마쓰오 유타카 교수는 "성인의 인공지능 분야는 유저가 많을수록 절대적으로 유리하기에 구글 등이 있는 영어권 국가를 이기기 쉽지 않다. 그러나 산업로봇 등 어린아이의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아직 경쟁력이 두드러진 기업이 없고 이 분야에서 한국이나 일본 기업의 경쟁력이 높은 만큼 딥러닝과 제조업의 융합에서 길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마쓰오 유타카 교수는 맺음말을 통해“서구에 비해 동양권에서 로봇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 것이 산업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 일본의 경우 현재 화상의료, 방범회사 등에서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정도다. 딥러닝이 제조업에 도입되고는 있지만 아직 가시화 된 곳은 없다. 그러나 가시화가 되는 순간 시장 선점으로 이어져 그 격차가 상당할 것”이라며 “조기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인재양성과 비즈니스 변화 양상을 파악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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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개제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61014000435

서울경제  http://www.sedaily.com/NewsView/1L2PSJ3Q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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