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국내 대학 국제화 지원 나서
국제협력팀
보도일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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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필드대학과 국내 대학 MOU 체결
■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홍순직)는 16일 (목) 롯데호텔에서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국 불름필드 대학과 국내 대학 간 MOU 체결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동서울대학교, 동아보건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여주대학교 등 국내 4개 대학이 참여했다.
○ 최근 우리 전문대학이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하기 위한 글로벌 전략을 가속화하고, 또한 해외취업 등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대학의 국제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 이번 MOU는 우리 대학의 국제화 사업 지원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한국생산성본부가 한미 대학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했다.
○ 협약식에 참석한 대학들은 향후 학생, 교직원의 인적 교류는 물론 어학연수 · 인턴십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간호학과, 의약분석학과, 호텔관광경영과, IT 관련학과 등의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공동 연구, 학술 교류 등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 이번 MOU를 주관한 한국생산성본부 홍순직 회장은 "한미 양국 대학들이 실질적인 협력을 해 나가고 이러한 협력이 학생들의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 면서 "국내 대학의 경쟁력 강화, 특히 국제화 영역에서 구체적인 성과가 창출되도록 한국생산성본부가 글로벌화를 위한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