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CEO 포럼 개최
-"인공지능(AI)이 가져 올 4차 산업혁명의 미래"
■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홍순직)는 국내 대표적 뇌과학자인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를 초빙해 “인공지능(AI)이 가져올 4차 산업혁명의 미래”라는 주제로 23일(월) 오전 7시 롯데호텔에서‘KPC CEO 포럼’을 열었다.
○ 이날 포럼에는 좌장을 맡은 연세대학교 정갑영 전 총장을 비롯해 CEO 150여명이 참석했다.
○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는 강연에서 인공지능으로 인해 생각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에서 인간의 정신노동을 대신하는 인공지능이 곧 대부분의 일자리를 위협할 것이라며, 교육, 복지, 조세 등의 분야에서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 또한 Google, Facebook, Microsoft, Baidu 등 글로벌 기업들의 딥러닝’ 기반 AI 기술 현황과 향후 산업 변화 전망에 대해 설명하며, 특히, 자율주행산업에서 앞선 세계적 기업에 우리나라 기업이 포함되지 않고 있다며 우리 기업들의 관심과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 마지막으로 선진국들조차 인공지능으로 변화된 세상을 경험하지 못한 지금, 알파고로 촉발된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의 변화에 대해 선도적으로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면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에서 과거와 같은 패스트 팔로워가 아니라 퍼스트 무버가 될 수도 있음을 강조했다.
■ 한국생산성본부 홍순직 회장은 "인공지능이 선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뤄질 변화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진행될 것"이라며 "CEO가 앞장서서 4차 산업혁명의 메가 트렌드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고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세계적 기업들도 글로벌 경쟁에서 순식간에 도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본부 관계자는 "학습기반의 AI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기존의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는 만큼 주력사업과 신성장 사업 등 전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의 파급효과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대응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기사게재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605231031014660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60523000135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52301001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