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거도 국가공인 특별 자격시험 시행
전남 신안군 격오지 주민 위한 국가공인 ITQ 특별시험 실시
■ KPC는 30일(목) 대한민국 최서남단인 신안군 가거도에 국가공인자격시험 고사장을 개설하고, 가거도 초등학생, 중학생, 교육공무원, 전경대원들을 대상으로 국가공인 ITQ(정보기술자격) 취득 지원을 위한 특별시험을 시행했다.
o KPC의 사회공헌사업인 ‘KPC 나라사랑 ITQ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특별시험은 자격증 취득을 위해 뱃길로 약 4시간 30분 거리의 육지로 나와야하는 가거도 거주 학생들과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시키기 위한 것으로, 신안군청, 전라남도교육청, 목포경찰서, KT IT서포터즈 광주전남팀의 후원으로 추진되었다. 지난 2010년 처음 시행한 이래 올해로 네번째다.
■시험에 앞서 KPC는 지난 9월 초부터 가거도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 국가공인자격 ITQ 학습 지원을 위한 교재 등을 제공하였으며, KT IT서포터스를 통한 특강 등 학생, 주민 및 레이더기지 대원들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했다.
o가거도 초등학교 김춘호 교장은 “육지와 달리 컴퓨터 자격시험을 위해 멀리 목포까지 나가야 했던 학생과 주민들이 현지에서도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 KPC 진홍 회장은 “대한민국 국토 모든 곳에 국가공인자격시험장을 개설하여 정보화능력 향상에 있어 소외 받는 지역이 없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o KPC는 2010년 5월 독도 특별시험을 시작으로 전국 도서 및 격오지 지역에서 근무 중인 군경과 지역주민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 국가공인자격 ITQ 특별시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4월부터는 KT IT서포터즈와 공동으로 전국의 다문화, 장애인, 저소득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무료시험을 지원하고 있다.
■ KPC는 앞으로도 각 지방자치단체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전국 모든 시,군,구에 고사장을 개설할 뿐만 아니라, 전국 7,000여 공인강사들과 더불어 컴퓨터 재능나눔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게재
연합뉴스 news.naver.com/main/read.nhn
파이낸셜뉴스 www.fnnews.com/news/201410301309012882
디지털타임스 www.dt.co.kr/content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