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 제37회 국가생산성대회 개최
- 생산성혁신 통해 경제위기 극복한 72개 기업·단체, 유공자 등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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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국가생산성대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KPC(회장 진홍)주관으로 윤상직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9. 4(수) 오후 3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사진설명>4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치사를 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주요 경제단체 대표를 비롯하여 정구현 국가생산성대상 심사위원장과 기업·기관 대표 및 근로자 등 산업계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진설명>제37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개인유공자들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국가생산성대회는 산업현장에서 생산성향상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유공자 또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통한 생산성혁신 성과가 우수한 기업·단체를 발굴하여 포상, 생산성향상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고 근로자의 참여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우수한 국내·외 사례를 발굴하여 산업계에 확산·보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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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37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진홍 KPC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올해 국가생산성대상은 자발적인 동반성장이 가능한 선진국형 산업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자 산업생태계의 중심인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발굴 및 포상을 크게 확대하여, 정부포상의 경우 수상기업의 65%(‘12년 43%)가 중소·중견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에는 대기업과 1차 협력사를 넘어 1차 협력사들과 거래하고 있는 2, 3차 협력사까지 수상기업 군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행사의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국가생산성대회에 응모한 기업·단체 및 개인에 대해 국가생산성대상 심사기준에 의하여 1차 공적서심사 및 2차 현지심사 등 엄격한 심사를 실시한 결과,개인 유공자부문에서는 (주)서울엔지니어링 오세철 회장이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을, (주)KH바텍 남광희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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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37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이 오세철 (주)서울엔지니어링 회장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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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37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이 남광희 (주)KH바텍 대표이사에게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단체부문에서는 (주)동성화인텍, (주)경신, (주)코렌, 육군 군수사령부, 삼성SDI(주)가 국가생산성대상에서 단체부문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기업/기관 5개사)을 수상했다.
<사진설명>제37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박상진 삼성SDI(주) 대표이사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부터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트로피를 받고 있다.
그 외 단체부문에서 (주)케이티렌탈, 하나마이크론(주), (주)네이처텍, 케이엘이에스(주), (주)동양정공, 개인 유공자부문에서 금호리조트(주) 김현일 상무가 국무총리 표창(기업/기관 5개사, 유공자 1명)을 수상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및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표창 등 총 72개 기업 및 유공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설명>제37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진홍 KPC회장(오른쪽)이 이옥현 대정건설㈜ 대표이사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기업 생산성향상 활동의 3대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산업생태계 내 협력에 기반한 생산성향상 활동을 펼친 기업이혁신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협력사에 대한 자금지원 및 교육지원을 통한 노동의 질 향상은 물론 공동으로 기술 개발에 나서 중요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1차 협력사와 2, 3차 협력사의 상생에 따른 성과가 나타나는 등 대기업과 1차 협력사간 협력을 넘어 산업생태계 전반으로 협력관계가 확대되는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둘째, 지속적으로 자사에 적합한 생산성향상 방법을 모색하고 이를 사내에 정착하고자 노력한 기업이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에서 자사의 특성에 맞춤화 된 생산시스템과 IT시스템 도입,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성과를 거두는 기업이 크게 증가하였다. 이처럼 기존 공장설비, 기계 등의 자산 투입 증가에서 프로세스 개선과 소프트웨어 등을 적용하는 방안을 통한 질적 생산성향상으로 방향이 변화하고 있다.
셋째, 노동 등의 양적투입 중심이 아닌 R&D 중심의 질적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지속적인 R&D 투자, 매출대비 높은 R&D 비용, 강력하고 풍부한 R&D 인력풀 등이 고 성과 기업의 공통된 특성으로 이를 기반으로 자사만의 신기술을 다수 보유하는 등 무형의 자본을 개발하려는 노력이 두드러졌다. 특히, 교육과 노하우 공유 등을 기반으로 노동의 질을 높이고 R&D를 통한 혁신 추진과 같은 R&D 중심의 생산성향상 활동이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확대되는 등 질적 혁신에 역량을 집중하는 기업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KPC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전 산업계에 생산성혁신 의욕 고취와 분위기 제고를 위해 이날 국가생산성대회를 시작으로 9월 한 달간을 ‘생산성의 달’로 정하여 각종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국가생산성대상 종합 및 부문 대상 수상기업의 생산성혁신사례를 보급, 확산하기 위해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광주(9.23), 대구(9.24), 부산(10.1), 대전(10.2)에서 국가생산성대상 수상기업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활동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기사게재
한국경제 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
서울경제 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309/e20130904170925120170.htm
헤럴드경제 news.heraldcorp.com/view.php
머니투데이 www.mt.co.kr/view/mtview.php
파이낸셜뉴스 www.fnnews.com/view
아시아경제 www.asiae.co.kr/news/view.htm
아주경제 www.ajunews.com/kor/view.jsp
이투데이 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
디지털타임스 www.dt.co.kr/content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