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전남발전연구원 공동연구 및 협력사업 강화 양해각서 체결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진홍)는 전남발전연구원(원장 이건철)과 5일(금) 13시 전남발전연구원 12층 회의실에서 진홍 한국생산성본부 회장과 이건철 전남발전연구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간부, 업무 실무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전라남도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식량, 에너지 후변화 등 관심분야에 대한 상호 교류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장 발전 도모를 위한 공동연구와 협력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생산성본부는 올해부터 국내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글로벌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ities Korea, 이하 CDP) 의 지원, 협력을 진행해 지역 우수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및 경쟁력 강화 및 친환경 녹색경영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22개 전남 지방자치단체의 친환경 녹색도시의 리더십 발휘의 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국제적 탄소정보공개 기준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 관련사항을 점검해 정책적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이번 업무협약이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라는 정책이슈에 적극 기여하고 친환경 녹색전남의 지속가능도시 이미지 제고 및 지역관광산업에도 큰 파급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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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진홍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오른쪽)이 이건철 전남발전연구원장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어설명>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전세계 금융투자기관의 위임을 받아 각국의 주요 상장기업과 도시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이슈 대응과 관련된 지배구조, 위험과 기회요인, 전략, 온실가스 배출회계, 커뮤니케이션 등에 대한 정보를 설문응답 형식으로 공개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시스템을 제공하는 영국 소재의 비영리 조직이다. 2000년 12월 영국정부의 지원으로 설립되어 2011년 기준 551개 금융기관이 CDP 서명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3,600여개 이상의 기업이 CDP를 통해 탄소정보를 공개해 매년 연간 보고서를 발표를 통해 전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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