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 교육 실시
장기 저성장의 늪, 지속적인 인재육성으로 中企 경쟁력 'UP↑'
- 한국생산성본부, 2013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 향상 교육 실시
- 경영, 회계, 생산관리 등 5개 분야 17개 과정 운영
- 분야별 현업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된 맞춤형 교육 솔루션 제공

한국생산성본부는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경영일반(마케팅, 기획, 물류, 구매), 회계실무, 인적자원관리, 경력개발·리더십, 생산관리·품질관리의 5개 분야 17개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며 서울을 비롯한 대전·대구·부산·광주 전국 5개 지역에서 총 189회에 걸쳐 2013년도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핵심직무능력 향상 교육’은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양질의 훈련과정을 제공함으로써 직무역량을 향상시켜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 정부지원 무료교육프로그램이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올해 모든 교육을 ‘특화과정’으로 구성했다.
중소기업들이 지원제도에 과도하게 의존하기 보다는 양질의 교육훈련을 통해 인적자원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업내부의 성장 동기를 고취시켜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방안 제시 및 나아가 기업가정신이 살아나는 경제 환경의 저변을 마련하겠다는 이유에서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의 문제점과 인력실태조사, 근로자 교육요구 조사 등 사전니즈파악을 통해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이론과 사례 중심의 교육방식에서 이론, 기술, Knowhow, 현장적용기법, 적용 후 사후관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다양한 방법론을 통해 교육이해도를 향상시키고 교육생 개개인을 각 분야별 마스터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한국생산성본부의 핵심직무 교육은 한 분야에 편중되지 않고, 다분야 영역에서 복수 과정이 선정되어 종합적인 교육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올해는 모듈 및 패키지 과정을 적극 신설하여 교육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1개 과정 내에서도 수준·계층별에 따라 구성된 ‘모듈’과정과 2가지 이상의 내용으로 구성된 ‘패키지’과정은 교육생 스스로 자신의 다면과제에 적합한 모듈 및 패키지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해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이로 인해 불필요한 교육과정을 무의미하게 수업받지 않아도 됨으로써 교육내용의 적합성을 증대시켰다. 예를 들어 중소기업 학습조 리더양성 과정의 경우 패키지 운영방식으로 학습조 리더(학습조장, CoP리더, 분임조장) 및 학습조 운영담당자(인사교육담당자) 과정으로 이원화하여 개설하도록 해 교육효과성을 높였다.
수료 후에도 정해진 기간 없이 지도교수가 현장방문을 하거나 교육생과 지도교수 간 커뮤니티, 홈페이지 및 이메일 등을 통해 지속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현업에서 필요한 이슈/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 또한 한국생산성본부 교육의 장점이다.
올해로 창립 56주년을 맞는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내 최초 교육·컨설팅 전문기관이라는 명성과 더불어 ’07년부터 ’12년까지 6년 연속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 향상 교육 훈련실시기관 중 최다 우수훈련과정 선정이라는 영예를 얻은 만큼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다년간의 운영 경험을 살려 중소기업 현업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과 핵심 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상철 한국생산성본부 상무는 “저성장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인재육성이 기업 경쟁력 확보와 생존전략의 핵심인 만큼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교육참가를 원하는 근로자는 한국생산성본부 ‘핵심직무’ 교육 홈페이지(http://smhrd.kpc.or.kr)에서 수강신청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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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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