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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2년 2분기 제조 및 서비스업 노동생산성 동향

생산성연구소 보도일 2012.09.25 조회수 3506

12년 2/4분기 전산업(농림어업 제외) 노동생산성 하락세 완화 
제조업 3.5% 늘고, 서비스업 0.8% 줄어

지식경제부(장관 : 홍석우)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 진홍)는 2012년 2/4분기 전산업* 노동생산성지수가 105.4(2008=100)로 전년동기대비 1.2% 감소하였으나, 전분기(-2.3%)보다 하락세는 완화되었다고 발표했다.
* 전산업은 광업·제조업·전기가스수도업·건설업·서비스업을 포함하며, 농림어업·공공행정서비스·가사서비스를 제외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한 수출증가세 둔화 및 소비심리 위축 등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고용량은 증가했으나,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빠른 속도로 회복되던 산업생산 증가율은 2010년 1/4분기(12.2%)를 정점으로 지속적인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다.

(산업생산) 산출량증가율은 제조업(1.5%), 서비스업(1.7%), 건설업(-10.8%) 등으로 나타난 가운데 서비스업이 제조업에 비해 보다 완만한 둔화속도를 보이면서 전체 산업생산은 전년동기대비 0.8% 증가했으며,

(노동투입) 전산업의 노동투입량을 구성하는 근로자수는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한 반면 근로시간은 0.4% 감소해, 경기 둔화추세와는 달리 근로자수를 중심으로 한 총량적 고용(2.1%)은 상승세가 지속됐다.

산업별로는 전년동기대비 제조업(-2.0%)의 노동투입량이 줄어든 반면, 서비스업(2.5%)과 건설업(11.6%)의 노동투입량은 늘어났다.

한편, 건설업을 제외한 전산업 노동생산성은 전년동기대비 0.1% 증가해, 건설업의 높은 생산성 하락을 반영했다.

< 제조업 >
올해 2/4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지수는 124.9(2008=100)로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해 전분기(1.7%)보다 증가세가 확대되었다. 이는 제조업의 산업생산이 전년동기대비 1.5% 늘어난 반면, 노동투입량은 2.0% 줄어든데 기인한다.

업종별 노동투입량은 제조업 24개 업종 중 담배(28.1%), 식료품(8.3%), 기타운송장비(2.1%), 전기장비(2.0%), 의료용물질(1.7%), 전자부품·컴퓨터(1.2%), 인쇄·기록매체(0.9%), 기타제품(0.3%) 등을 제외한 16개 업종이 감소했다.

(규모별) 대기업의 노동생산성은 전년동기대비 3.1% 증가했지만 중소기업은 -0.05%로 소폭 하락했다. 대기업은 산업생산의 증가(2.8%)와 노동투입량(-0.3%)의 소폭 감소에 기인하며, 중소기업은 산출량감소율(-1.9%)이 노동투입량감소율(-1.8%)보다 0.1%p 더 하락한데 기인한다.

(업종별) 제조업 24개 업종 중 의료·정밀·광학기기(15.5%), 금속가공제품(12.9%), 음료품(12.0%), 자동차·트레일러(10.3%), 화학물질·화학제품(5.9%), 고무·플라스틱(5.1%), 1차금속(4.7%), 코크스·석유정제품(4.4%) 등에서 비교적 높은 생산성증가율을 시현했다.

< 서비스업 >
올해 2/4분기 서비스업 노동생산성지수는 102.5(2008=100)로 전년동기대비 0.8% 감소해, 전분기(-1.6%)보다 하락세가 완화됐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서비스업의 산업생산이 1.7% 증가하였고, 노동투입량도 2.5% 증가한데 기인한다.

(산업생산) 내수비중이 높은 서비스업의 산업생산은 제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완만한 둔화추세를 보인 가운데 보건·사회복지업(0.56%p),금융·보험업(0.36%p),출판·영상·방송서비스업(0.35%p)등이비교적 높은 성장기여도를 보이면서 생산증가를 주도했다.

(노동투입) 서비스업의 노동투입량을 구성하는 근로자수는 전년동기대비 1.8% 늘었고 근로시간은 0.6% 늘었으며, 특히 금융·보험업(12.0%), 숙박·음식업(9.9%), 사업시설관리·지원서비스업(9.8%), 출판·영상·방송서비스업(1.4%), 도·소매업(1.3%) 등에서 전년동기대비 두드러지게 증가했다.

(산업별) 서비스업 13개 산업 중 예술·스포츠서비스업(12.4%), 보건·사회복지업(7.2%), 하수·폐기물서비스업(6.4%), 교육서비스업(5.4%), 출판·영상·방송서비스업(3.0%),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2.7%), 운수업(2.1%) 등 7개 산업의 노동생산성이 증가했다.

전년동기대비 산출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노동투입량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생산성이 하락한 경우는 금융·보험업(-9.1%), 숙박·음식업(-8.8%), 사업시설관리·지원서비스업(-6.0%), 도·소매업(-1.2%) 등이 있다.
▶기사게재
한국경제   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
내일신문   www.naeil.com/News/economy/ViewNews.asp
전자신문   www.etnews.com/news/economy/economy/2651629_14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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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Times   9/25(화), 11면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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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www.edaily.co.kr/news/NewsRead.edy
EBN산업뉴스   www.ebn.co.kr/news/n_view.html
연합뉴스   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9/24/0200000000AKR20120924072000003.HTML
뉴시스   www.newsis.com/ar_detail/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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