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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4분기 제조 및 서비스업 노동생산성 동향

생산성연구소 보도일 2012.06.22 조회수 3758

12년 1/4분기 전산업(농림어업 제외) 노동생산성 하락세로 전환 
제조업 1.7% 늘고, 서비스업 1.6% 줄어
- ’12년 1/4분기 노동생산성 동향 발표
□ 지식경제부(장관 : 홍석우)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 진홍)는 ‘12년 1/4분기 전산업* 노동생산성지수는 104.6(2008=100)으로 전년동기와 대비하여 2.3% 감소해, 하락세로 전환되었다고 발표함
* 전산업은 광업·제조업·전기가스수도업·건설업·서비스업을 포함하며, 농림어업·공공행정서비스·가사서비스를 제외함
ㅇ세계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수출이 둔화되고,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노동투입이 큰 폭으로 늘어난데 비해 생산증가세가 기대에 크게 못 미친데 기인
(산업생산) 산출량은 ‘10년 1/4분기(12.2%)를 정점으로 둔화추세가 계속되었으며, 특히 수출비중이 높은 제조업의 산업생산 둔화세가서비스업에 비해 빠른 속도로 진행된 것이 주요인
(노동투입) 근로자수와 근로시간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3.0%, 2.0% 늘어, 생산위축에 따른 고용수요 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총량적 고용지표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
-고용의 양적 확대에도 불구하고 상용취업자의 증가세는 둔화되고,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업의 취업자가 크게 늘었으며, 연령별로는 30대 취업이 줄고, 50대 이상의 취업이 큰 폭으로 늘어 노동력의 활력 약화 우려
ㅇ한편, 전산업의 근로시간 변화를 제거한 1인당 노동생산성은 전년동기대비 0.3% 감소하는데 그쳐, 시간당 노동생산성과 2.0%p의 증가율 차이를 보임
 - 산업별로는 제조업 2.5%, 서비스업 1.0% 등으로 나타나, 서비스업이 시간당 노동생산성(-1.6%)과는 달리 증가함
□ ‘12년 1/4분기 우리 경제는 고용이 큰 폭으로 늘었으나, 대외적으로는 유럽재정위기 해결이 지연되면서 미국, 중국 등 주요 수출상대국의 경기둔화가 경기회복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고용흡수력이 큰 서비스업의 생산성 하락세가 계속되지 않도록 민간소비 등 내수활성화를 위한 정부 및 산업계의 대응 노력 필요
< 제조업 >
□ ‘12년 1/4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지수는 121.5(2008=100)로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해, 지속되는 경기둔화 속에서도 상대적인 생산성 우위를 보임
ㅇ이는 전년동기대비 제조업의 산출량 증가율(4.2%)이 노동투입량 증가율(2.5%)을 상회하고 있는데 기인
 - (산업생산)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하였으며, 전자부품·영상·음향·통신장비(2.0%p), 자동차·트레일러(1.2%p), 금속가공(0.5%p) 등이 높은 성장기여도를 보이면서 제조업 생산증가를 주도
 - (노동투입) 근로자수와 근로시간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6%, 0.9% 증가하였으며, 근로시간이 소폭의 증가로 전환
ㅇ (규모별) ‘12년 1/4분기 대기업의 노동생산성은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한 반면, 중소기업은 전년동기대비 0.8% 하락
 - 대기업은 산업생산과 노동투입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5.3%, 3.9% 늘어나, 생산과 고용증가의 상대적 우위를 보인 반면, 중소기업은 노동투입증가율(2.0%)을 밑도는 산출량증가(1.1%)로 생산성이 하락
ㅇ(업종별) 제조업 24개 업종 중 의료·정밀·광학기기(10.2%), 금속가공제품(9.7%), 자동차·트레일러(7.9%), 전자부품·영상·음향·통신장비(4.7%), 고무·플라스틱(4.2%), 기타제품(3.4%) 등에서 제조업 평균증가율(1.7%) 상회
< 서비스업 >
□ ‘12년 1/4분기 서비스업 노동생산성지수는 103.1(2008=100)로 전년동기대비 1.6% 감소해, 5분기 만에 하락세로 전환
ㅇ이는 서비스업의 높은 고용증가(4.2%)가 생산 증가(2.5%)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생산성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데 기인
- 서비스업의 노동투입량을 구성하는 근로자수는 전년동기대비 1.5% 늘었고, 근로시간은 2.7% 증가로 전환
ㅇ(산업별) 서비스업 13개 산업 중 예술스포츠(4.3%), 교육서비스(3.1%),보건사회복지업(2.7%), 전문과학기술서비스(2.4%), 하수폐기물서비스(1.4%), 협회개인서비스(1.1%) 등 6개 산업의 노동생산성 증가
 -한편, 전년동기대비 높은 노동투입 증가에도 불구하고, 산출증가가 크게 못 미치면서 생산성 하락으로 나타난 경우는 숙박음식업(-9.7%), 사업지원서비스업(-7.1%), 운수업(-3.0%), 금융보험업(-2.2%) 등임
 ▶기사게재
중앙일보   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6/22/8165080.html
한국경제   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
서울경제   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206/e20120621111324120170.htm
파이낸셜뉴스   www.fnnews.com/view
머니투데이   www.mt.co.kr/view/mtview.php
국민일보   news.kukinews.com/article/view.asp
세계일보   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
아시아투데이   www.asiatoday.co.kr/news/view.asp
이투데이   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
코리아헤럴드   view.koreaherald.com/kh/view.php
코리아타임스   www.koreatimes.co.kr/www/news/biz/2012/06/123_113500.html
KBS   news.kbs.co.kr/economic/2012/06/21/2491042.html
MBC   imnews.imbc.com/replay/nw2400/article/3081940_5798.html
SBS CNBC   sbscnbc.sbs.co.kr/read.jsp
한국경제TV   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
공감코리아   www.korea.kr/policy/pressReleaseView.do
연합뉴스   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_New.aspx
아이뉴스24   news.inews24.com/php/news_view.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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