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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 온실가스감축 글로벌 인증제도 국내 본격 도입

지속가능경영센터 보도일 2011.10.31 조회수 3085

- 온실가스 감축성과를 통한 수출경쟁력 향상 기대 -
■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최동규)는 10월 30일, '카본 트러스트 스탠다드(Carbon Trust Standard, 이하 CTS)' 국내 도입을 발표했다. 이로써 우리 기업들이 온실가스감축에 관한 글로벌 인증제도를 국내에서도 쉽게 획득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o CTS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 기후변화대응 우수기관에게 수여되는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인증제도이다. 2008년 카본 트러스트사가 본 인증제도를 시작한 이래, 현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마이크로소프트, 뱅크오브아메리카, 지멘스, 테스코, 가디언, 토요타 등의 민간 기업뿐만 아니라 비비씨(BBC), 더럼(Durham) 대학, 영국 국무총리실과 같은 공공기관을 포함, 약 600개 이상의 기업, 기관 및 대학, 언론사, NGO 등이 본 인증을 획득했다.
o CTS 인증을 획득한 기관은 탄소 감축 노력과 실제 감축 성과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기 때문에, 이해관계자의 신뢰도 및 기업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국내 기업들이 온실가스에너지목표관리제를 통해 달성한 성과를 해외에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기업들에게 CTS 인증제도로 인한 기대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o 영국 카본 트러스트사의 해리 모리슨(Harry Morrison) 이사는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일수록 온실가스를 실제로 감축하고 있음을 증명해야 할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카본 트러스트의 연구에 따르면, 다국적기업에 납품하는 공급업체의 29%가 탄소성과를 충분히 달성하지 못할 경우 '녹색공급망(green supply chains)' 지위를 상실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속가능발전에 관한 전문적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o CTS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감축 및 탄소경영 시스템 구축 등 세 가지 요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또한 최초 인증을 받은 2년 후, 온실가스 배출량이 지속적으로 감축되고 있음을 재인증(recertification) 과정을 통해 증명해야 한다.
o 한국생산성본부 지속가능경영센터 김동수 센터장은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고 있는 글로벌 전문기관인 카본 트러스트와 함께 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새로 도입하는 인증제도와 파일럿 프로젝트는 국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활동지원과 감축성과의 효과적인 해외홍보 수단으로, 저탄소 경제시대에서 국내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o 한편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내 기업들과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본격적인 인증제도 시행은 2012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기사게재
디지털타임스   www.dt.co.kr/contents.html
강원일보   www.kwnews.co.kr/nview.asp
한국경제   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
헤럴드경제   biz.heraldm.com/common/Detail.jsp
아시아경제   www.asiae.co.kr/news/view.htm
아시아투데이   www.asiatoday.co.kr/news/view.asp
한국일보   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110/h2011103102361321500.htm
세계일보   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
연합뉴스   www.yonhapnews.co.kr/economy/2011/10/28/0302000000AKR20111028201600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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