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 '장애인 정보기술자격(ITQ)시험' 실시
ITQ센터
보도일 200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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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 ‘장애인 정보기술자격(ITQ)시험’ 실시
- 전자신문 후원,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공동 주최
- 30일, 전국 13개 지역 21개 고사장에서 동시 개최
■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직무대행 박우건 전무이사 )는 사회공헌 및 장애인 정보화에 대한 전 국민적 의식고취를 위해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이동한)와 공동으로 ‘장애인 정보기술자격(ITQ)시험’을 30일 전국 13개 지역, 21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ㅇ 본 시험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처음 시도하는 시험으로 장애인들에게 IT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정보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한다.
ㅇ 본 시험에는 지체·뇌병변장애 166명, 지적·자폐성장애 82명, 청각·언어장애 36명, 시각장애인 36명 등 총 341명이 응시한다.
■ 장애인 ITQ 자격시험 의의 및 특징
ㅇ 그동안 IT 자격시험 응시가 어려웠던 중증 장애인들에게 응시 기회를 부여함은 물론, 향후 중증 장애인들에게 적합한 검정 시설 및 장비, 채점에 대한 기준을 정립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ㅇ 또한 이번 자격시험은 장애인을 위한 각종 편의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검정시간 확대 및 시험답안 대필,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험지 점자 및 확대인쇄, 시험지 대독,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사 배치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ㅇ 응시비용(1과목 15,000원 / 2과목 27,000원)은 전액 무료로, 시각장애인은 ‘인터넷 정보검색’ 1과목에 대해, 나머지 장애 유형은 ‘한글’과 ‘파워포인트’ 2과목에 대한 자격검정을 실시한다.
ㅇ 한국생산성본부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전자신문사가 후원한 본 시험 합격자에게는 국가공인자격증이 발급되고, 성적우수자에게는 등급별로 상장과 부상이 함께 수여된다.
■ 기대효과
ㅇ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는 “특히 장애인 계층의 정보화 격차문제 해소가 무엇보다 시급한 문제”라는 데에 공감했다며, 이의 확산을 위해 “IT를 통한 장애인의 사회적 제도에 대한 접근성 향상 및 장애인 자격증 취득지원을 위한 관리시스템 구축에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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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www.etnews.co.kr/news/detail.html
디지털타임스 www.dt.co.kr/content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