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 ITQ자격시험에 '웹접근성' 문항 추가
ITQ센터
보도일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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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배성기)는 국가공인 IT 자격검정시험에 장애인 등을 위한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웹접근성" 문항을 추가하기로 했다.
정보기술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ITQ 시험은 정보기술 관리 및 실무능력 수준을 지수화해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국가공인자격시험으로, 아래아한글ㆍMS워드, 한글엑셀, 한글액세스, 한글파워포인트, 인터넷 등 5개 과목이 있다.
생산성본부는 이를 위해 늦어도 내년 초부터 ITQ 시험 중 인터넷, 아래아한글, 파워포인트 등의 시험과목에 웹 접근성 관련 문항을 추가할 예정이다.
ITQ 시험의 웹 접근성 문항 추가는 장애인 웹 접근성 개선 사업 등을 맡고 있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의 제안을 한국생산성본부가 받아들인 것으로,
임미정 한국생산성본부 선임전문위원은 "장애인 문제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데 십분 공감해 웹 접근성 관련 문항을 시험문제에 넣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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